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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ban innovations of unused spaces in seoul

서울형 저이용 도시공간 혁신 아이디어

용산구는 서울의 종심에 위치한다. 교통의 중심지 이며 다른 지역으로의 파급력 또한 크다.

이태원역에서부터 한강진역을 지나 블루스퀘어에 이르는 지역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다양한 문화들이 흘러들어 소비되며 재생산되는 거대한 문화 벨트이다. 대상지 6은 북한남 삼거리와 한남 제1고가차도가 만나는 부근의 육교 부근이다. 이 지역은 거대한 문화밸트가 블루스퀘어라는 문화공간을 마지막으로 끝나는 지점으로 한남대로 건너편의 거대한 배후지 (마찬가지로 다양한 문화소비계층을 가지는) 로의 연결이 보장된다면 단순한 가로체계의 연장뿐 아니라 이태원-한강진 문화밸트를 한남동 북쪽 지역, 나아가 남산 지역까지 연장할 수 있는 기회를 갖을 수 있다.

이태원-한강진 문화밸트와 한남동 북부를 잇는 입체적 고가프로젝트의 프로그램으로 아티스트들이 기거하고 일하며 그들이 생산해낸 문화를 사고 팔 수 있는 장인 스카이 드레이퍼 (sky draper, 하늘을 부유하는 건물)를 제안한다.

이태원 한강진 문화밸트의 끝자락에 있는 블루스퀘어를 지나 한남 오거리 쪽으로 코너를 돌면 스카이드레이퍼의 지상 프로그램 (고가차도 하부)인 갤러리를 만날 수 있다. 스카이드레이퍼 아트 커뮤니티에서 생산된 affordable art를 전시하고 소비하는 공간이다. 예술가들이 시작하는 전형적인 젠트리피케이션의 유형을 따라가지 않고 그들이 자립하고 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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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INFORMATION

LOCATION : Yongsan-gu, Seoul, Korea

CREDIT : Jihyeon Seo

CLIENT : Urban Space Improvement Bureau

YEARS : 2019

STATUS : Competition

PROGRAM : Residential, Gall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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